신세계면세점은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닌 차별화된 경험을 드리는 ‘마인드마크’ 면세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명동점에 세계적인 거장 카스텐휠러의 예술작품(Y SPIRAL)으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고, 2018년 개점한 강남점에는 국내최초로 3D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신세계면세점은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주요 럭셔리 브랜드 입점과 함께 프레데릭말, 랑에운트죄네 등 새로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전세계 면세업계에 최초로 소개하였으며, 피브레노, 널디 등 매력적인 K-패션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